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안인모 저자와 함께하는 예술과 음악의 여행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안인모 저자와 함께하는 예술과 음악의 여행소개한때 드라마 에 열광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 속에 흐르는 배경 음악이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은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었죠. 이와 비슷한 감동을 책으로 전달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안인모의 입니다. 이 책은 그림과 음악을 결합하여 하루에 필요한 예술적 영감을 제공해줍니다. 책의 구성과 주제안인모의 는 하루에 한 장의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반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일과 꿈', '성장', '사랑과 이별', '인간관계', '휴식과 위로', '아픔과 소멸,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 독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크리스티나의 세계와 라흐마니..
책과 이야기
2024. 6. 1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