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하는 악마의 영토 세트 랜섬 릭스 저자가 선보이는 '붕괴하는 악마의 영토'는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할로우 시티』, 『영혼의 도서관』을 뒤로하고 새로운 3부작이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시간의 지도』, 『새들의 회의』, 『붕괴하는 악마의 영토』에서는 제이콥과 친구들이 이상한 세계에서 벌이는 모험과 전쟁, 치열한 싸움이 펼쳐집니다. 세계 이전의 모험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제이콥과 친구들이 미국의 이상한 세계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립니다. 제이콥의 할아버지의 비밀 요원 업무 일지와 지도를 통해 새로운 이상한 아이, 누어를 구하려는 중에 세계를 발칵 뒤집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대혼돈의 시작 『붕괴하는 악마의 영토』에서는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대혼돈이 일어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꾸러기들의 걱정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선영 작가와 크리스티나 노갈레스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린이 그림책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라플란타 출판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지는 네 명의 어린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 개요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의 속상한 일들을 나누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할 거라는 걱정 속에 벌이는 '꾸러기 크리스마스 대작전'을 다룹니다. 이 작전을 위해 꾸러기들은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칩니다. 마음의 변화 하지만 결국 그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과 카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카드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요? 꾸러기들의 마..
올해 1만명 신청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 - 앞으로 과제는? 청년몽땅정보통 바로가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11월 21일에 '서울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 강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신의학, 임상심리, 청년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것으로, 올해 1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한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토론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과학적 진단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만 1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해 호응과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